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K.333.
1악장을 배우기 시작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 별 진전이 없다.
악보는 그다지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곡이 생각보다 어렵다.
모짜르트 특유의 밝고 귀여운 소리를 만드는 것이 특히 힘들다.
모짜르트를 좋아하긴 하지만 두달 넘게 치고 있으니 지겨워지려고 한다.
언제나 끝날까...
3악장이 참 듣기는 좋은데... 상당히 어렵다.
지금 내 실력으로 치기는 많은 무리가 있을 듯하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도전해봐야겠다.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데, 개인적으로 에센바하의 소리가 참 좋다.
하지만 여기에는 임동민의 연주를 링크한다.
2악장은 임동민 연주가 없어서 랑랑의 2악장을 넣어야겠다.
1악장 만큼은 임동민이 랑랑보다 좋은 것 같다.
랑랑은 모짜르트 연주 치고는 너무 개성이 강한 듯.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1악장 by 임동민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2악장 by 랑랑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3악장 by 임동민

최근 덧글